무너진 군기 다시 바짝 조여야 -대통령실에 근접했는데 재밍이 작동했나.
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한 번도 훈련하지 못했다고 한다.정찰용이지 공격용은 아니었다.
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비례적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인기 송골매를 북측 5㎞상공까지 진입시켜 정찰 비행을 했다고 한다.지난 5년간 군의 대비태세가 완전히 문드러졌다.피해를 감수할 수 있어야 국방이 제대로 굴러간다.
7㎞)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(P-73)의 북측 일부를 침범한 것으로 드러났다.그날 마침 경기도 남양주 갈매에 있었는데 비행기 소리를 듣고 하늘을 봤더니 우리 군 항공기 4대(KA-1 경공격기 2대와 전투기 2대)가 체공비행 중이었다.
이번엔 단순 정찰 및 촬영만 하고 돌아갔다지만.
지난 12월 26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우리 군이 곧바로 포착했지만.전투기도 헬기도 대공포로도 끝내 요격하지 못했다.
작전 중에 민간의 피해를 우려해 요격을 안 했거나.문 정부 시절 훈련도 한 번 못 해 -요격 체계가 있었지만 쓰지 못했다.
윤 대통령은 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대응해 우리 군에 대대적인 드론 전력 강화를 지시했다.TU-143 등 자폭용 무인기도 100여대 정도 있을 거다.